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2 HOT6 GSL Season 4 (문단 편집) == 대회 정리 == [[스타크래프트2]]로 전환한 뒤 [[스타리그]]와 동시대에 치뤄진 첫 양대리그로 인해 높은 기대치, 그리고 그 전시즌의 결승 흥행 참패로 인한 그래텍 e-스포츠팀의 부담감과 그에 맞는 노력들이 많이 필요한 시즌이었다. 참 재밌게도 2년 전 첫 시즌의 챔피언 종족은 '''[[저그]]'''였고, 이번 시즌에선 [[저그]]가 정규리그 첫 로열로더를 찍는데 성공했다. 묘하게 평행이론 2년 전 오픈리그도 막 [[KeSPA]]에서 나와서 스타2로 전향한 선수들과, '''순혈라인'''으로 불리운 막 스타2를 하는 선수들의 대립이 상위라운드로 갈수록 진해진 시즌이었다. 그만큼 8강-4강이 진행되면서 협회-연맹-해외팀 구도가 꽤 뚜렷해진 시즌이었다. 다만 차이가 있다면 2년 전 당시엔 케스파 출신 선수들끼리 결승이 벌어졌지만, 현재는 케스파 구단 출신의 [[정종현]], 처음 스타2로 선수생활을 시작한 순혈 ~~이승현~~의 구도가 만들어졌고, 순혈라인의 승리로 끝났다는 데 차이가 있다. 경기력도 역대 최고가 아니었나하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. 원래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록 경기력이 급상승하는게 gsl이긴 했으나 유독 이번 시즌은 32강부터 명경기가 많이 쏟아졌다고 평가된다. 결승도 정종현의 메카닉과 그에 대항하는 ~~이승현~~의 저그로 기본적인 양상은 7새트 전부 같아 아쉬움을 남겼지만 경기력만큼은 정종현-박현우 결승에 모자라지 않았다는 평이다 그렇게 즐거움과 아쉬움을 뒤로 한채 [[2012 HOT6 GSL Season 5|라스베가스를 향한 여정이 시작되고 있었다.]] [[분류:GSL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